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에 이스라엘군의 포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미국, 이스라엘, 카타르, 이집트 등 4개국 협상단이 가자를 실효 지배하는 하마스와 휴전 협상을 재개했지만, 이날도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하마스 기습에 대한 보복을 이어갔다. 2024.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하마스가자지구팔레스타인중동중동전쟁관련 기사"가자 휴전협상 9부 능선…남부 이스라엘군 주둔 놓고 씨름"[영상] 후티만 남았다...이스라엘, '악의 축' 쓸어버린다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네타냐후 "내 친구 트럼프와 가자지구 인질 및 시리아 관련 논의"이스라엘, 겨우내 시리아 완충지대에 군 주둔 명령…국제사회 철군 촉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