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준병(63) 정읍·고창 예비후보가 막무가내식 고소·고발과 근거 없는 네거티브 선거 지양을 촉구하며 민주당 경선 후보자간 '공정경선 및 정책 토론회'를 제안했다. 2024.2.6/ 뉴스1 ⓒ News1 박제철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윤준병더불어민주당박제철 기자 정읍시, 시정홍보 LED 전광판 새단장…가로 21.1mx세로 1.7m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탐조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정읍고창 윤준병 민주당 후보 확정…"정읍고창 유권자 현명한 선택"윤준병 vs 유성엽 첫 토론회…'허위사실 유포·여론조사 유출' 공방"할 만큼 했다. 나가라"…친명, 이낙연 탈당 시사에 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