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만큼 했다. 나가라"…친명, 이낙연 탈당 시사에 부글

친명 "신당 창당이라는 흉기로 위협…대선 경선 불복"
이상민 "개딸당 변질된지 오래…미련 아닌 폐기처리 해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3.12.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3.12.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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