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사람과미래' 콘서트에 참여한 민주당 영입인재 11호 경찰 출신 이지은 전 총경이 발언하고 있다.2024.2.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사람과인사더불어민주당총선영입인재최성국 기자 [속보] '181명 탑승'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화재…소방대응 3단계 발령무안공항서 '175명 탑승' 여객기 추락…"랜딩기어 문제"(2보)박지현 기자 한밤 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9명 병원 이송대낮 주점서 조폭이 아직도 '이런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