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하중 화성을 예비후보(63)가 주말을 맞아 제빵 모자를 쓰고 교통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김하중 예비후보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예비후보410총선송용환 기자 성남시 "국토부에 야탑동 1500세대 주택공급 계획 재검토 요청"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관련 기사“행복 넘치는 한 해 되길” 설 덕담 건네는 경기 예비후보들“수원탈환”방문규·김현준·이수정에 양보 국힘 '똘똘'…민주 '수성 긴장'민주당 경기 9곳 '전략지정'…예비후보들 허탈·기대감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