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국민의힘 의원(66)이 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에서 대구 달서구병 지역구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용판권영진대구 달서구병총선국민의힘대구시 신청사남승렬 기자 "尹체포·파면" 대구 도심서 올해 마지막 집회…"800여명 참가 예상"홍준표 "국가 지도자 자질 검증에 안보의식 빠질 수 없어"관련 기사[총선 D-60] 대구 12개 지역구에 예비후보 55명…현역 8명 아직 등록 안해'배지 사수' 나선 대구 현역 의원들…의정보고회 잇따라(종합)'배지 사수' 나선 대구 현역 의원들…의정보고회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