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 12개 선거구에 여·야·무소속 인사 55명(8일 기준 예비후보 등록자)이 도전장을 냈다. 사진은 국회의원 배지. 뉴스1 ⓒ News1 자료 사진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최적화 특별교육'에 참여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구·군 선관위 관계자들이 수작업 개표 등 모의개표 실습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대구총선국민의힘민주당예비후보공천남승렬 기자 '총연장 8.89㎞' 대구도시철도 하양 연장선 개통식…21일부터 운행"배태숙 전 중구의원과 불법 수의계약한 구청 직원 징계하라"관련 기사참패 위기감에 '보수' 결집…대구, 21대보다 국힘에 8만표 더 몰아줬다[당선인] 대구 중·남구 김기웅 "국가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 줘 감사"[당선인] 대구 달서구갑 유영하 "자존감 높은 의정 생활로 부응"[당선인] 대구 수성구갑 주호영 "지역 정치권 역량 모아 대한민국 성공"[당선인]대구 동구·군위갑 최은석 "무거운 책임·소명감…초심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