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을 앞두고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2024.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이정현 기자 민관 원팀으로 '자율운항선박' 선도…삼성重 '시프트오토' 출항'대세는 원전' 野도 인정한 원전 예산…'K원전 르네상스' 열린다관련 기사"한파쉼터 경로당 중 63% 비회원 이용 제한" 울산 남구 행감서 지적KT, '글로벌스탠더드 안전경영대상' 수상…"통신업계 최초""체임·중대재해 대책을"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하청노동자 단식 돌입부산 신축건물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치료 중 숨져이재명 "중대재해처벌법, 극단적 조치지만 오죽하면 이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