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을 앞두고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2024.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이정현 기자 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환율'…韓 수출 전선도 '먹구름'산업장관 "대왕고래 1차 시추 결과 내년 5~6월쯤 내놓을 것"관련 기사[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산재 막으려면 이렇게"…중기중앙회, '안전보건 매뉴얼' 발간김제 식료품 제조 사업장서 추락 50대 근로자…48일 만에 숨져'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올해 최악의 '인재'로 기록금호석화그룹, 환경·안전 고도화 가속…ESG협의체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