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31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역 1913시장에서 라보 소형트럭을 타고 시민들에게 길거리 정책홍보를 하고 있다. 2024.01.3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이준석개혁신당양향자한국의희망광주합당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마을합창 페스티벌' 성료…18개 동 500여명 참여"욕설·성희롱 민주당 광주 지방의원들 제명해야"관련 기사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안철수 "尹 진정성 전달 안돼…기자회견하고 질문 받았어야"이준석 "전당대회 출마하지 않을 것…인재영입·지방선거 준비"이준석, 정치 입문 13년 만에 당선 유력…"尹대통령, 곱씹어봤으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