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 사우디 감독. ⓒ AFP=뉴스1사우디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조규성 (대한축구협회 제공)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넣은 후 황희찬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사우디아시안컵 16강클린스만이재상 기자 일본, 국제대회 28연승+프리미어12 우승 도전…대만과 리턴매치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관련 기사자카르타의 기적…사우디 잡은 신태용 매직, 경질 여론 잠재웠다이창원호, 내년 2월 U20 아시안컵서 일본·시리아·태국과 D조9개월 만에 태극마크 되찾았던 김승규, 또 무릎 부상…11월 소집 무산'연봉 384억원' 받던 만치니 감독, 사우디서 불명예 경질'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