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23일 오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화상으로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복지부이기일지자체한파대설경로당난방비전민 기자 메이플 '확률조작' 피해자 80만명에 219억 보상…1인 최대 1070만원"계약금 넣자 추가요금 요구"…'용역 중개 플랫폼' 피해 급증관련 기사'연금 차등인상' 공방…"청년 배려" vs "중장년이 벌어놓은 돈"전문가들 "연금개혁, 국민만 더 부담하면 안돼…국고투입 이뤄져야"남양유업, 복지부와 맞손…가족돌봄청년 지원 나선다헝가리 첫 여성 대통령의 저출생 대책 노하우…김미애 의원 토론회 특강연금 자동조정 논란에…복지차관 "내가 더 받으면 아들이 더 부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