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3.5㎝의 눈이 내린 23일 오전 광주 북구 임동의 한 도로에서 빙판길에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빙판길교통사고낙상사고대설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박지현 기자 여수 소제지구 개발 특혜 의혹…정기명 시장 입건[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2일, 일)…아침 최저 -6도, "빙판길 주의"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제주(16일, 월)…흐리고 가끔 눈비출근길 서울 -3.6도·춘천 -9.5도 한겨울 추위…낮부터 차차 풀려(종합)"어제보다 기온 10도 낮아요"…강추위에 빙판길 주의[오늘날씨]폭설 뒤 찾아온 추위…강풍에 체감 온도 ↓[오늘 날씨][오늘의 날씨] 대전·충남(30일, 토)…빙판길·도로 살얼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