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당뇨 본다고 소문나면 병원 망해…수가 현실화·요양급여 인정해야"

[인터뷰]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19세 이상이 93%…연령 아닌 중증도에 따라 지원해야"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일원역빌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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