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지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박석원 개인전 '비유비공' 모습. 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박석원더페이지갤러리미술전시조각김일창 기자 "숫자 8의 의미와 '그리드'의 이유"…한나 허 韓 첫 개인전전국 순회사서 220명 한자리에…'2024 작은도서관 최종 연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