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제주 소재 다회용 컵 세척시설 ‘행복커넥트’를 찾아 컵 회수과정과 세척 및 건조, 소독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2.9.26/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부산업기후climatechange위기crisi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쌀쌀한 가을 '성큼'…도심 첫얼음·첫서리는 일러도 10월 말에나관련 기사[청년미래칼럼] 누구를 위한 탄소세 도입인가?"지방정부·시민 협력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 지름길""플라스틱 온실가스 40년 뒤 3배 급증 60억톤…글로벌 협력 시급""국회가 기후법 개정 속도 내야…배출경로 이행 제도장치 서둘러야"전남도, 전기차 충전 시설 대폭 확충…48곳에 147기 추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