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정관장 박지훈이 역전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84대80으로 승리했다. 2024.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고양 소노 선수들. (KBL 제공)관련 키워드정관장6연패 탈출LGDB소노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이우석 위닝샷' 현대모비스, 가스공사 8연승 저지…SK, 공동 1위로(종합)프로농구 정관장, 삼성에 43점 차 대승…SK는 KCC 완파(종합)프로농구 DB, SK 꺾고 2연패 탈출…정관장은 안방서 가스공사 제압아반도 돌아온 정관장, 소노 잡고 10연패 탈출프로농구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 잡고 6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