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팬 4000명 몰렸다"…K리그 40주년 전시회 뜨겁다

'K LEAGUE : THE UNIVERSE'…타임스퀘어서 개최
"과거 K리그 모습 신기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열린 K리그 40주년 기념 전시회 'THE UNIVERSE'에 기념 아트워크가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축구 1983년 원년 트로피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트로피, 역대 공인구, 유니폼 등 전시물과 함께 K리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023.12.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열린 K리그 40주년 기념 전시회 'THE UNIVERSE'에 기념 아트워크가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축구 1983년 원년 트로피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트로피, 역대 공인구, 유니폼 등 전시물과 함께 K리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023.12.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열린 K리그 40주년 기념 전시회 'THE UNIVERSE'에 역대 프로축구팀의 유니폼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축구 1983년 원년 트로피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트로피, 역대 공인구, 유니폼 등 전시물과 함께 K리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023.12.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열린 K리그 40주년 기념 전시회 'THE UNIVERSE'에 역대 프로축구팀의 유니폼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축구 1983년 원년 트로피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트로피, 역대 공인구, 유니폼 등 전시물과 함께 K리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023.12.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40주년 기념 전시ⓒ News1 안영준 기자
40주년 기념 전시ⓒ News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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