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돈봉투살포사건수사검찰돈봉투의심김근욱 기자 김병환 "연체·폐업 위기 소상공인…대출금 천천히 나눠 갚을 수 있도록"신협중앙회, '아시아 신협 리더 프로그램' 성료…"한국 성장 노하우 공유"임세원 기자 국힘 4%p 상승…집토끼 지켰지만 민주당과 20%P 차 [여론풍향계]'미니 탄핵심문'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 '3시간반 번갯불' 청문(종합)관련 기사'돈봉투 의혹' 민주당 의원들, 재판 2라운드[주목,이주의 재판]중앙지검 초유의 '수장 공백', 이재명 재판 티메프 수사 차질 우려"돈봉투 의혹 민주당 의원들 묵묵부답"…검찰, 최종 결정 검토 중민주 탄핵 추진 대상 조상원 차장검사 "사유 있는지 의심…소추 남용"'돈봉투 수수' 허위사실 공표 혐의 허종식 의원,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