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돈봉투살포사건수사검찰돈봉투의심김근욱 기자 기업은행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국가 간 지급결제 체계 개선"내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06% 내려…코픽스 3개월 연속 하락(종합)임세원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김우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강성 친명 이미지는 영광의 상처"관련 기사'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종성, 1심 유죄에 불복…검찰도 항소송영길 재판부 "'먹사연, 비밀 첩보 조직 같아…뭘 감추려는가""해병대원 특검법, 대통령 임명권 보장 안 되면 위헌 소지"(종합)'돈봉투 수수' 혐의 의원에 6차 소환 요구…강제소환 카드 꺼내나'민주 돈봉투' 윤관석·허종식·이성만 1심 집행유예 나흘 만에 항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