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낙연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재명대장동대선윤석열최성김경민 기자 공개된 '계엄날 대화방'…민주 "국민은 국회로, 국힘은 제 살 궁리만"'계엄의 밤' 경찰 2100명 소집 '국회 봉쇄'…용산 등 총 3700명 투입관련 기사이재명 독주가 독 될수도…'3김·3총' 못 떠도 잠재적 대선 리스크이재명 "용서 안된다" 박지원 "미친 바보" 이준석 "개XX"…격앙된 野'3총 3김' 김두관 "이재명으로 똘똘 뭉쳤다, 지금 딴 목소리 낼 이유 없다"이재명 '위증교사' 무죄…민주당 '단일대오' 반격 나선다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