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피나 관계자들이 14일 해운대구청장 표창장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도시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도시공사아르피나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플라스틱 생산 이제 그만"…부산서 각국 시민 800명 행진부산·광주 학생의원 70명, 학생 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 청소년 대상 무료 양궁 체험 운영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 시설 수선…5월 말까지 수영장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