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창에 3000억원 투자 협약…전북경제 활성화 신호탄

[2023 전북 10대 뉴스]② 삼성전자 물류센터 전북에 조성…새만금 등 기업유치 신호탄

편집자주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올해 전북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과 새만금SOC 예산 삭감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는 올 한 해 전북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해 3일에 걸쳐 나눠 싣는다.

삼성전자-전북도-고창군이 9월25일 도청에서 고창군 고수면 신활력산업단지에 3000억원 규모의 스마트허브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뉴스1/DB)2023.9.27/뉴스1 박제철 기자
삼성전자-전북도-고창군이 9월25일 도청에서 고창군 고수면 신활력산업단지에 3000억원 규모의 스마트허브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뉴스1/DB)2023.9.27/뉴스1 박제철 기자

전북 고창군이 30일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등 ‘민선 8기 기업유치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날 직접 무대에 올라 삼성전자 등 기업유치를 위한 고충, 애로사항 등 뒷이야기들을 전하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뉴스1/DB)2023.10.30/뉴스1 박제철 기자
전북 고창군이 30일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등 ‘민선 8기 기업유치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날 직접 무대에 올라 삼성전자 등 기업유치를 위한 고충, 애로사항 등 뒷이야기들을 전하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뉴스1/DB)2023.10.30/뉴스1 박제철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고창유치를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고창군청사에 내걸렸다.2023.9.27/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고창유치를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고창군청사에 내걸렸다.2023.9.27/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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