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전북 진안군의장(가운데)이 전주 라한호텔에서 진행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3년도 전북지역 활동 평가회’에서 의장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진안군의회제공)2023.12.21/뉴스1관련 키워드민주평통김동규 기자 임실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주민들 휴식 공간 마련"진안군, 행안부 '공유재산 분석·진단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관련 기사尹 대통령 탄핵·형사 변호사비 누가 내나…'현직'이라 국가 예산?3번의 기자회견서 드러난 尹의 속내…'탄핵'보다 '내란 아니다'尹측 "체포의 체자도 얘기 안해…내란? 전혀 당치 않아"(종합)대통령 측 "尹, 내란 동의 못 해…변론 직접 할 의지 있어"(종합)대통령 측 "尹, 내란 동의 못 해…재판 직접 변론 의지"(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