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7일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더 클래식 2023'(The Classic 2023)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문화적 연결고리 형성과 청소년 문화 예술 확대라는 취지로 지난 4월 출범했다.
정기연주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시작은 영화 '케리비안의 해적' 주제곡(OST)인 'Pirates of the Caribbean' 합주였다. 오케스트라는 이어 쇼스타코비치의 '두번째 왈츠'(Waltz No.2)를 선보였다. 다음으로 플루트, 트럼펫 파트의 앙상블과 김지희 기타리스트의 특별연주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바이올린 앙상블 2곡을 시작으로 영화 '어벤져스' OST 'The Avengers', 영화 '영광의 탈출' OST 'The exodus song'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백파이프 연주자 문장탁과의 특별협연도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감 있는 미래를 펼쳐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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