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수상 후 무대에 올라온 차명석 단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임찬규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찬규LG 트윈스차명석 단장FA이상철 기자 '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관련 기사'7회 3점 폭발' LG, 김광현의 SSG 꺾고 공동 4위 도약임찬규 체인지업에 MLB 타자들 '추풍낙엽'…SD전 5이닝 7K 호투오뚝이 같던 LG 임찬규, 4번의 위기 딛고 3⅔이닝 1실점[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