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훈해병대군사법원허고운 기자 군인 자녀돌봄 탄력근무 대상 초등학생→중학생으로 3년 확대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관련 기사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전역…박정훈 대령과 '항명 갈등'은 계속'순직해병 수사외압' 만만디 공수처 수사 속도 내나…조사 재개김동연 "박정훈 대령 죄 없어…진실 반드시 밝혀진다"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변호인 "무죄"(종합)민주,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에 "사법정의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