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FNN뉴스가 보도한 나카지마 유코 의사 인터뷰 기사 갈무리. (출처 : FNN) 2023.12.0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다친 팔레스타인 남성이 가자지구 남쪽 칸유니스에 있는 나세르 병원으로 들것에 실려 들어가고 있다. 2023.12.04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마을의 상공으로 이스라엘군이 쏜 조명탄이 번뜩이고 있다. 2023.12.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나카지마유코국경없는의사회MSF가자지구나세르병원권진영 기자 헤즈볼라 이어 하마스 수장도 사망, 이란 '저항의 축'에 심각한 타격하마스 기습 공격 주도한 '칸유니스의 도살자' 신와르 사망[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