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의 AI가 어절별로 사용자의 발음을 평가해 부정확한 부분을 탐지하고 있다. (스픽'의 일일 학습 화면 갈무리) ⓒ News1 윤주영 기자호텔 직원을 맡은 AI에게 "미안하다. 우리 아버지도 오실 거다"라고 말하자 숙박 인원을 조정하는 반응을 보인다. ('스픽'의 자유회화 갈무리) ⓒ News1 윤주영 기자'AI펭톡'에서 예문을 따라 발음하니 원어민 발음과 입력 음성의 억양, 강세가 비교되고 있다. ('AI펭톡'에서 사용자의 발음 정확도를 측정하는 장면 갈무리) ⓒ News1 윤주영 기자통성명을 하려는 펭수에게 "나 바쁘다"고 애둘러 거절하자 "우리 좋은 친구가 되자"는 답변만이 나오고 있다.(AI펭톡 앱 '렛츠톡' 탭에서 펭수와 회화하는 장면 갈무리)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gpt-4에듀테크스픽박전규etriebsai펭톡인공지능윤주영 기자 AI 혼동 유도해 민감정보 갈취…"악의적 명령어 대책 마련해야"안랩, 3Q 영업익 85억원…전년 대비 소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