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주시 등은 주민들에게 대처 요령 등을 알리는 재난안전문자를 뒤늦게 발송했다. (독자 제공)/뉴스1남승렬 기자 대구권 수련병원, 레지던트 모집률 2%에도 못미쳐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 지원사업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포항제철소, 아동센터 64곳에 1억3000만원 어치 행복키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