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 뇌물'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현아 전 의원(경기 고양시정 당협위원장)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5.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공천공관위당무감사총선영남수도권노선웅 기자 '버스 탑승 시위' 전장연, 강제연행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종합)檢 '3000여명 통신정보 수집'에 헌법소원…"언론탄압이자 사생활침해"관련 기사윤상현 "명태균, 인요한에 '외무장관 이준석' 추천…안철수는 '정말 明 모른다'국힘 총선백서 "불안정한 당정관계·시스템 공천·전략 참패 요인""이준석이 김영선 전략공천 만들어" 주장에 이준석 "코미디"발끈한 이준석 "부탁받아 김영선 공천? 전해 들은 말을 자극적으로…공천 이상무"오세훈 "나경원, 자기 정치에 이용하는 모습에 참담함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