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신입교사비극들끓는교단교권침해학생인권조례권리책임학부모교원서한샘 기자 "공공이익 위해" 주장했지만…"강다니엘에 3000만원 배상"(종합)안희정 "신체 재감정해야" 김지은 "고통"…성폭력 손배소 2심 시작관련 기사교사 아동학대 신고당하면 7일 이내 교육감 의견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