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교사노조가 공개한 수능 부정행위 수험생 학부모의 1인 시위 사진. 피켓에는 자녀의 부정행위를 적발한 수능 감독관 교사의 이름과 현·전 근무학교 이름, '인권침해 사례 수집중'이라고 적혀 있다.(서울교사노조 제공)관련 키워드교사감독관수능수능감독관변호사부정행위남해인 기자 아침 0도 안팎 초겨울 추위…제주는 밤부터 비 [오늘날씨]'전교 회장' 꿈 못이룬 학생이 여대에서 느낀 것[기자의 눈]관련 기사"화장실 못 가고, 점심 짧아 체하고"…수능 감독관 '고문같은 하루'서울서 수능 4교시 '2분' 일찍 타종 사고…정읍선 10분 빨랐다[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도시락이 없어" 딸 목소리에 전력 질주…담임 품에 '눈물'(종합)세종 수능 시험장 차분한 분위기 속 수험생 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