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더불어민주당 전 울산동구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란봉투법 공표·시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종환 전 대행측 제공)관련 키워드노란봉투법조민주 기자 울산 선박기자재 업체 지게차 사망사고…노동단체 "신호수 없었다"'600년 역사' 울산 병영성서 새해 해맞이 행사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김영호 "韓권한대행, 김건희 특검법 거부하면 탄핵해야"[팩트앤뷰]조기 대선·여권 분화 가능성…정국은 '안갯속'으로尹, 10시 대국민 사과→나경원 "尹 사과 지금 아닌 혼돈 정리 후가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