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성동구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동 성모보호작업장에서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들의 직업재활훈련을 돕고 있다.2014.7.24/뉴스1 ⓒ News1 민경석관련 키워드인권학대정서복지장애인기관김유승 기자 국민연금 수급자 700만명 돌파…65세 이상 절반 넘게 수급저고위 부위원장 "인력 부족 시대…기업이 일 방식·문화 바꿔야"관련 기사"칠판에 수학 문제풀이 시킨 게 아동학대?"…전북교사 2370명 탄원서목사와 함께 친자녀 성폭행·불법촬영까지…검찰, 친권상실 지원[청년미래칼럼] 탈북민 고독사 대책의 현황과 과제"야한 책 아니냐" 망신 주고 체벌한 교사, 학생 교실서 뛰어내려"서로 사과해" 다툼 중재 교사 아동학대 불기소 처분에 교총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