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성동구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동 성모보호작업장에서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들의 직업재활훈련을 돕고 있다.2014.7.24/뉴스1 ⓒ News1 민경석관련 키워드인권학대정서복지장애인기관김유승 기자 사회복지 종사자 月315만원 벌어…시간외수당 지급률은 67%기재부, OECD와 공공기관 정책포럼…"韓, 자율·책임 경영 지속 지원"관련 기사목사와 함께 친자녀 성폭행·불법촬영까지…검찰, 친권상실 지원[청년미래칼럼] 탈북민 고독사 대책의 현황과 과제"야한 책 아니냐" 망신 주고 체벌한 교사, 학생 교실서 뛰어내려"서로 사과해" 다툼 중재 교사 아동학대 불기소 처분에 교총 "환영""가족 돼주겠다"며 다가온 낯선 '형'…자립비 가로채고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