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지에서 선거 선전사업이 활기있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가 중요한 정치적 사업임을 명심하고 새로 수정보충된 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조직정치 사업을 심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선거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트럼프 취임까지 두 달…우크라 지원 빗장 해제 미 vs 공세 강화 러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