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지에서 선거 선전사업이 활기있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가 중요한 정치적 사업임을 명심하고 새로 수정보충된 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성과적 보장을 위한 조직정치 사업을 심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선거구교운 기자 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 직무정지…마용주 대법관 임명안 가결(종합)'사상초유'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국회 통과…한덕수 직무정지(종합)관련 기사검찰, '계엄 설계·햄버거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첫 조사함운경 "계엄 때 北과 국지전 난 줄 알았다…한동훈, 반드시 대선 나갈 것"혁신당, 尹 공수처 출석 압박…"출석 거부하면 체포 대상""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박선원 "정보사 블랙요원들, 자대 복귀해라…지금도 무장 안풀고 임무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