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오른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023.09.13/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중국정상회담한반도북한러시아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러 "북·중·러에 대한 미국 지정학적 게임, 핵 재앙 초래할 수도"(상보)조태열 "트럼프의 그리넬 특사 임명, 北 문제 우선순위라는 방증""중국, 내년 성장률 5% 안팎 고수…재정 적자 4% 상향"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중일 외교 수장, 25일 전후로 양자회담…"中, 트럼프 대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