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성 및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 인한 통각수용체의 동작 모식도.(KAIST 제공)/뉴스1김경민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관련 키워드KAIST한국과학기술원휴머노이드로봇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메모리반도체김태진 기자 대전교육청, 내년 정기인사 단행…55명 승진·신규 32명 발령서천군의회, 327회 2차 정례회 폐회…올해 의사일정 마감관련 기사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 "휴머노이드 로봇 2045년까지 화성 보내겠다""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혼자 힘으로 입고 지팡이 없이 걷는다"스스로 걸어와 장착되는 웨어러블 로봇…장애 극복 신기술3주간 마곡에 LG R&D 인재 총집합…미래성장동력 함께 찾는다KAIST, 북경대·영국 ICL 제치고 국제머신러닝학회 챌린지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