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자 지구 최대인 알시파 병원에서 전력이 바닥나자 인큐베이터에서 꺼내진 갓난 아이들이 침대 위에 즐비하다. 이 아이들의 목숨은 어떻게 될까? 2023.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아래 침대뿐만 아니라 위 침대에도 갓난 아이들이 즐비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가자 지구 최대 병원 알시파. 시가전을 입증하듯 주변에 연기가 가득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인공위성으로 본 알시파 병원 단지.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이슬라엘군과 하마스가 시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알시파 병원 주변 곳곳에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12일(현지시간) 한 이스라엘 병사가 연료가 담긴 통을 알시파 병원에 전달하고 있다. 2023.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이스라엘군을 통해 알시파 병원에 전달될 연료통들이 바닥에 놓여있다. 2023.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알시파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