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구리와 손, 2023, 캔버스에 유채, 259.1x93.9cm, 학고재 제공.박광수, 화가의 호흡, 2023, 캔버스에 유채, 80.3x65.1cm. 학고재 제공.박광수, 초원, 2023, 캔버스에 유채, 116.8x91cm. 학고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박광수학고재볼만한전시김일창 기자 "생략의 힘, 단순함의 예술"…우리가 몰랐던 '미피'의 모든 것日고고학자,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서 2600권 기증…총 1.5만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