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진호 동아대 의과대학 교수, 조종현 동아대 의약생명공학과 교수, 조지훈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유은희 (주)알트메디칼 대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관련 키워드gbf치매치료치매알츠하이머알츠하이머성치매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GBF2023] 인벤티지랩 "DDS 플랫폼, 치매·비만 치료에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