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진호 동아대 의과대학 교수, 조종현 동아대 의약생명공학과 교수, 조지훈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유은희 (주)알트메디칼 대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관련 키워드gbf치매치료치매알츠하이머알츠하이머성치매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관련 기사[GBF2023] 인벤티지랩 "DDS 플랫폼, 치매·비만 치료에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