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는 병원에서 처음 도주할 때 훔친 남색 병원복을 입고 있었으나 이후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법무부 제공) /뉴스14일 오전 6시 반쯤 경기 안양의 한 병원에서 도주해 택시를 타고 의정부까지 이동한 김길수. (SBS 갈무리)4일 오전 11시께 창동역 인근 CCTV에 포착된 김길수. (SBS 갈무리)(SBS 갈무리)관련 키워드김길수김길수CCTV김길수행방김길수고속터미널김송이 기자 '정대세♥' 명서현 "두 얼굴의 시어머니…사과의 진심 안 느껴진다"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