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환경부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24차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 '황사 저감 등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제공) 2023.11.4/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원자력원전오염처리nuclearwater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관련 기사'전북 부안 4.8 지진' 인명피해 없어…시설피해 32건·유감신고 198건여·야 기후인재 각 1명씩 국회로…개원 뒤 첫 갈등 '원전'쓰나미 대응 지진관측경보협의회 생긴다…관측망 전문기관 지정일상화된 기후재난, 올해도 폭우 가능성 계속…엘니뇨 영향 본격대형사고 위험에도…원전을 친환경의 답에 넣으려면[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