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나 비폭력·평화주의 신념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가 처음 시행된 26일 오후 대전교도소 내 대체복무 교육센터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 63명의 입교식이 열린 가운데 신경우 법무부 보안단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0.10.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유엔유엔자유권위원회법무부이태원참사이태원사형제황두현 기자 '명품백 무혐의' 불복 예고했지만…불기소 뒤집힌 사례 '7.5%'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관련 기사유엔 심의 참여한 법무부 "사형제 신중 검토…중대한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