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로 아들을 잃은 이모씨가 해당 사고 민사소송 첫 변론기일 참석을 위해 23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3.5.23/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강릉급발진의심사고급발진이도현군이도현강릉윤왕근 기자 성탄절 동해안엔 '양미리' 굽는 고소한 냄새…모처럼 풍어'평창 봉평 -16.7도'…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강원 '맹추위'관련 기사'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막판 법정 공방…오늘 7차 변론기일"신체감정 지체에 발동동" 길어지는 의정갈등…재판 절차에도 영향'급발진 의심' 재연 시험 놓고 "절차상 하자" vs "일방적 주장" 공방'급발진 재연시험' 이후 오늘 첫 재판…12살 손자 숨진 교통사고"급발진 입증, 여전히 국민이"…도현이마저 떠나 보낸 21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