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한철씨 가족. 앞줄 신현국·송선자씨 부부, 뒷줄 신한철·마음·나라씨. (서울시교육청 제공)고 신한철씨 유가족이 보내온 기부약정서. (서울시교육청 제공)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1주기서울시교육청기부서한샘 기자 '배현진 습격' 중학생 이달 말 첫 재판…특수상해 등 혐의만취 음주 운전에도 겨우 '감봉'…'도로 위 무법자' 법원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