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퐁뒤'만 찾으면 아쉬울걸…"밤 축제는 또다른 매력"

스위스 남부 미식여행 ① 티치노
이탈리아와 똑닮은 문화…살루미·와인 먹거리 풍부

티치노의 대표 전통 시장으로 꼽히는 벨린초나 토요시장ⓒ 뉴스1
티치노의 대표 전통 시장으로 꼽히는 벨린초나 토요시장ⓒ 뉴스1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벨린초나 구시가지ⓒ 뉴스1
벨린초나 구시가지ⓒ 뉴스1

벨린초나 토요 시장으로 들어서는 현지 사람들의 모습ⓒ 뉴스1
벨린초나 토요 시장으로 들어서는 현지 사람들의 모습ⓒ 뉴스1

외지인의 눈을 확 사로잡을 만한 모양으로 줄줄이 달려 있는 살루미ⓒ 뉴스1
외지인의 눈을 확 사로잡을 만한 모양으로 줄줄이 달려 있는 살루미ⓒ 뉴스1
수많은 종류의 살루미ⓒ 뉴스1
수많은 종류의 살루미ⓒ 뉴스1
살루미를 비롯해 치즈와 각종 식료품을 판매하는 트럭ⓒ 뉴스1
살루미를 비롯해 치즈와 각종 식료품을 판매하는 트럭ⓒ 뉴스1

루가노ⓒ 뉴스1
루가노ⓒ 뉴스1

루가노 거리를 걷다보면 살루미를 걸어놓은 가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뉴스1
루가노 거리를 걷다보면 살루미를 걸어놓은 가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뉴스1
베르나스코니 가스트로노미아에서 내놓는 핑거푸드ⓒ 뉴스1
베르나스코니 가스트로노미아에서 내놓는 핑거푸드ⓒ 뉴스1
현지에서 소량 생산하는 프로세코 와인ⓒ 뉴스1
현지에서 소량 생산하는 프로세코 와인ⓒ 뉴스1

루가노 와인&미식 투어를 하면 티치노에서 생산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뉴스1
루가노 와인&미식 투어를 하면 티치노에서 생산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뉴스1

좁은 골목 사이로 보이는 마조레 호수ⓒ 뉴스1
좁은 골목 사이로 보이는 마조레 호수ⓒ 뉴스1

마조레 호수를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이 자리해 있다ⓒ 뉴스1
마조레 호수를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이 자리해 있다ⓒ 뉴스1
현지 군밤 장수들이 하루 2000kg의 밤을 구워낸다ⓒ 뉴스1
현지 군밤 장수들이 하루 2000kg의 밤을 구워낸다ⓒ 뉴스1
아스코나 밤 축제에서 맛볼 수 있는 군밤과 군밤 젤라또ⓒ 뉴스1
아스코나 밤 축제에서 맛볼 수 있는 군밤과 군밤 젤라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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