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벨린초나 구시가지ⓒ 뉴스1 벨린초나 토요 시장으로 들어서는 현지 사람들의 모습ⓒ 뉴스1 외지인의 눈을 확 사로잡을 만한 모양으로 줄줄이 달려 있는 살루미ⓒ 뉴스1 수많은 종류의 살루미ⓒ 뉴스1 살루미를 비롯해 치즈와 각종 식료품을 판매하는 트럭ⓒ 뉴스1 루가노ⓒ 뉴스1 루가노 거리를 걷다보면 살루미를 걸어놓은 가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뉴스1 베르나스코니 가스트로노미아에서 내놓는 핑거푸드ⓒ 뉴스1 현지에서 소량 생산하는 프로세코 와인ⓒ 뉴스1 루가노 와인&미식 투어를 하면 티치노에서 생산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뉴스1 좁은 골목 사이로 보이는 마조레 호수ⓒ 뉴스1 마조레 호수를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이 자리해 있다ⓒ 뉴스1 현지 군밤 장수들이 하루 2000kg의 밤을 구워낸다ⓒ 뉴스1 아스코나 밤 축제에서 맛볼 수 있는 군밤과 군밤 젤라또ⓒ 뉴스1 관련 키워드티치노스위스여행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트램에서 퐁뒤 어때…스위스 겨울 데이트 코스 6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