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故 표예림씨(오른쪽)와 표씨의 법률 대리를 맡았던 천호성 변호사(왼쪽).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갈무리)관련 키워드표예림천호성변호사카라큘라사실적시명예훼손김송이 기자 이봉원 "내가 환장하는 짬뽕, 하루 500그릇까지 볶다 결국 디스크 수술"베란다서 어린이집 향해 소변 인증샷…"화장실 물 아끼고 좋네" 뻔뻔관련 기사"카라큘라 사무실 유튜버 몰려…주변 민폐라 간판 뗐다" 빡친변호사 응원"두 아들 걸고 돈 안 받았다"던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떼고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