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큘라' 이세욱(왼쪽)과 천호성 변호사. (유튜브 '카라큘라 미디어')관련 키워드카라큘라천호성쯔양김송이 기자 박소현 "15년 전 연애 프로서 상처…상대방, 다른 여성 만나보고 싶어했다""살인자 그 아이, 집에서 편히 생활" 70대 폭행해 죽인 중학생에 유족 분노관련 기사카라큘라, 유튜버 은퇴…"BJ에 3000만원 받아, 쯔양 협박은 억울""사고 터지면 너 X돼" 카라큘라, 기자 이름대며 수천만원 갈취 의혹"카라큘라, 응급실 실려왔다" 목격담…측근 "아내가 아픈 것""두 아들 걸고 돈 안 받았다"던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떼고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