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법무부한동훈제시카법성범죄자고위험성범죄자성범죄자 거주제한이장호 기자 갑자기 찾아온 암, 다시 생각난 법조인들의 죽음[법조팀장의 사견]'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관련 기사'수원 발발이' 박병화 집 10분 거리, '연쇄 성범죄자' 출소했다'20대 여성 10명 성폭행' 박병화, 수원 전입 후 웃지 못할 '월세 지원론'한동훈, 동탄 헬스장 성추행 수사 논란에 "강압·예단 안돼"유의동 "가석방 없는 무기형, 총선 뒤 당론 추진…사형제 부활은 아직"국힘, '가석방 없는 무기형' 공약…살인예고에 '공중협박죄' 신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