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56분쯤 충북 보은군 회인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수리티 터널 내에서 대형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3.10.21./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보은청주영덕고속도로수리티터널버스승합차사망윤원진 기자 유희준 극동대 교수 충북경자청 항공정책자문위원장 선출'15~64세 고용률 도내 1위' 음성군 2024년 대표 성과관련 기사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