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56분쯤 충북 보은군 회인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수리티 터널 내에서 대형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3.10.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지법수리티버스운전자박건영 기자 "인사 똑바로 해" 초등생 딸에게 강압적 행동 50대 실형캄캄한 암흑 속 100m 12초 질주…시각장애 김초롱의 국가대표 도전